박흥식 코치 '준서야 디딤발이 중요하다'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11.21 13: 13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35일 동안 계속되며, 이달 30일 39명의 선수단은 한국으로 돌아온다. 이후 롯데는 다음 달 1일 납회식을 갖고 2013년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
박흥식 타격코치가 박준서의 티볼 훈련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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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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