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m 워터슬라이드, 최고 시속 100km까지 나와..'경악'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1.21 21: 34

[OSEN=이슈팀]건설중인 '43m 워터슬라이드'의 최고 속도가 시속 100km까지 나온다고 알려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3m 워터슬라이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아직 건설 중인 아찔한 높이의 워터슬라이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워터슬라이드는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쉴리터밴 워타파크에 건설 중인 것으로,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약 43m 높이로 건설 중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43m 워터슬라이드’는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속도를 낸다고 전했다.
'43m 워터슬라이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강심장만 탈 수 있을 듯" "43m 워터슬라이드 안전하긴 한걸까?" "43m 워터슬라이드 보기만 해도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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