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화끈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튜디오 시티에서 열린 'Pop Fashion and Sport Event' 런칭 행사장에서 스터든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금발머리를 뽐내며 아찔한 몸매로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스터든은 17살이었던 지난 2011년, 배우 더그 허치슨과 3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스터든은 16세의 법적 미성년자여서 결혼에 대해 논란이 일었으나 미성년자일지라도 보호자의 법적 동의가 있을 경우 결혼이 가능한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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