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이승기, 늦가을 깊은 감성을 노래하다 '애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1.22 22: 35

가수 이승기가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섰다.
이승기는 2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3 MAMA)'에서 '되돌리다'를 열창했다.
검정색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승기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승기의 중저음 목소리와 애절한 음악이 늦가을의 감성과 조화를 이루며 깊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MAMA'에서는 국내 부문(총 19개 부문, 대상 3개 부문, 일반 16개 부문)과 해외 부문(총 6개 부문) 시상이 이뤄진다. 아시아, 유럽, 북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5개 대륙 93개국에서 가시청자  24억명을 대상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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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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