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육지혜와 허윤미가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육지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사진도 찍었구나. 윤미 연기하는 것 좀 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지혜는 가슴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옆에는 허윤미가 가슴이 보일듯말듯한 아찔한 포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요미들이다. 귀여워", "재밌게 지내네. 보기 좋다", "미모 대결하는건가. 다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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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