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내년 상반기 취업시장을 노리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중요한 토익시험이 24일 오전 전국의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토익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사전에 반드시 고사장 위치를 확인해 혹시 모를 불상사를 막아야 한다. 또 준비물을 잘 챙겨야 한다. 본인의 신분증, 컴퓨터용 연필, 지우개,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필요하다.
최근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토익 부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은 시험을 치르기 전 반드시 전원을 꺼서 제출하고 시험이 끝난 뒤 찾아가야 한다. 만약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았다가 알람이라도 울리는 날에는 해당 시험 무효처리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네티즌들은 “언제쯤 토익의 노예에서 벗어날까”, “이번에는 꼭 900점 넘겨서 지긋지긋한 시험에서 벗어나고 싶다”, “취직하면 막상 영어도 쓰지 않는다는데 왜 시험점수를 요구할까”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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