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24일 홈경기서 인천 백병원 데이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1.24 08: 1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24일 부산 KT와의 홈 경기를 인천 백병원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할 예정이다.
먼저 경기 전   전자랜드와 인천 백병원은 상호 유대관계를 발전 시키고,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협약식을 가질 것이며, 인천 백병원 백승호 원장의 시투를 시작으로 이날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사전 孝 사연공모 및 하프타임 현장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종합 검진권을, 장외, 장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무릎 담요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응원도구(종이 클래퍼), 휴지 걸이, 쇼핑백 등 많은 기념품을 준비하여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는 다이나믹하고 신나는 응원문화와 많은 경품 혜택으로 즐거운 홈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2013-2014시즌 전자랜드 공식 후원 업체인 두드림 치킨 상품권, 아웃백 식사권 등 매 경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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