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11자 복근, 컴백 한달전부터 바짝 운동"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1.24 08: 19

가수 가희가 컴백 한 달 전부터 바짝 운동을 하며 11자 복근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가희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도전천곡'에서 "오늘도 11자 복근을 가지고 왔다. 내 것이다. 반납하지 않는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이어 그는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컴백 한 달 전에 바짝 운동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가희는 배우 정한용과 한 팀을 이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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