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특허 문서 통해 지문인식 기술 공개돼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1.24 11: 13

특허를 통해 아이폰5S에 적용된 지문인식에 관한 기술이 확인됐다.
슬래시기어, BGR 등 외신들은 24일(한국시간) "애플이 아이폰5S 지문인식에 적용한 기술이 특허문서를 통해 드러났다고 애플전문 패이턴틀리 애플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5S 지문인식은 겉면부터 링, 센서, 스캔 센서 등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지문인식 정보는 A7 칩안에 SEP(Secure Enclave Processor)라는 독립적인 공간에 저장된다. 이는 어플리케이션 정보나 클라우드 정보와 따로 관리돼 지문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지문인식 과정은 링이 지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면, 버튼이 지문을 인식한다. 이 결과를 이용해 아이폰5S는 정보를 재구성한다. 그리고 두번의 과정으로 지문은 인식한다. 견본처럼 간단하게 구성된 지문 패턴과 비교한 후, 실제 저장된 지문과 비교하는 작업을 통해 지문을 구분한다.
슬래시기어는 "이번 특허를 통해 아이폰5S가 지문인식 정보를 독립적인 공간에 안전하게 저장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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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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