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다비치, 여신들의 애절 보컬+눈빛 '감성폭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1.24 16: 26

여성 듀오 다비치가 애절함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다비치는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편지'를 열창했다.
이날 다비치는 특유의 폭발적이면서 안정적인 가창력 무대를 압도하는 것과 동시에 애절한 음색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다비치의 이번 타이틀 곡 '편지'는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만든 작곡가 전해성의 신곡으로 늦가을 분위기를 담았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2NE1, miss A, 태양, 다비치, FT아일랜드, 케이윌, 가희, U-KISS, 허각, 백퍼센트V, VIXX,언터쳐블, BESTie, A-JAX, Wassup, 신지훈, 유성은, 퓨어 등이 출연했다.
kangsj@osen.co.kr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