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바라보는 윤성효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1.24 16: 35

데얀이 두 골을 폭발시키며 몰리나(33)의 부상공백을 화끈하게 메웠다.
서울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에서 데얀의 두 골과 하대성의 추가골에 힘입어 부산 아이파크를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승점 61점이 된 4위 서울은 승점 62점의 3위 전북 현대를 압박했다.
부산 윤성효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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