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억 광년 우주 폭발, "인류가 멸망할 정도의 파괴력 대단"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11.26 00: 56

[OSEN=이슈팀]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은 곧바로 인기 검색어로 25일 오후 내내 자리를 잡았고, 누리꾼들은 우주의 신비를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은 우주 망원경으로 관측한 역대 최대 규모·최대 밝기의 초대형 우주폭발 현상의 연구결과를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신호에 공개했다.
지구에서 약 37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이 ‘감마선 폭발’(gamma ray burst)은 만약 지구 인근에서 일어났다면 인류를 멸망시킬 규모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충격을 던지고 있다.

나사는 "이번 폭발은 몬스터급으로 약 1분간 지속된 세기적인 우주 이벤트"라면서 "거리로 지구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 가까웠으면 지구가 멸망했다고” “37억 광년 우주 폭발 관측, 얼마나 강했으면 지구가 멸망" "37억 광년이면 빛이 37억년을 가야 가는 거리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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