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스타킹 하나로 '아찔한 하의실종'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11.26 10: 21

방송인 홍진경이 각선미를 자랑하며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홍진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2월호를 통해 짧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컷 속 홍진경은 자유롭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신비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독특한 무늬의 스타킹 하나만으로도 늘씬하면서도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톱 모델의 위엄을 보여준다.

한편 홍진경은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고교 동창생인 ‘홍사장’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미국 Los Angeles에 ㈜홍진경USA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미국진출에 나선 '더김치'의 사업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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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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