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토리노 공장 9개월 만에 생산량 1만 대 돌파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1.26 10: 29

이탈리아 하이퍼포먼스 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토리노에 설립한 신규 공장의 생산량이 9개월 만에 1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건립된 토리노 신공장은 현재 '올 뉴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의 생산을 전담하며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모데나 공장과 함께 마세라티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9개월 만에 생산량 1만 대 돌파라는 토리노 공장의 실적은 마세라티의 지난해 생산량 6300대와 역대 최고 연간 판매량인 2008년의 9000대를 이미 돌파했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세라티는 토리노 신공장이 향후 마세라티의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세라티는 금년에 2만 대 생산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판매량 증가 추세는 마세라티 설립 100주년인 2014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마세라티 토리노 신공장의 건립르로 전 세계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수요를 충분히 소화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및 대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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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모데나 본사./ 마세라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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