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아기 미소 6종 세트 ‘싱그러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1.26 10: 48

배우 정려원이 아기 미소를 보는 듯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26일 공개된 사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장난스러우면서도 유쾌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정려원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에서 얼음장 같은 카리스마를 지닌 서주영 역을 연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촬영 중간에 카메라를 보고 웃는 모습을 담은 것. 

촬영 관계자는 “정려원이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하며 ‘메디컬탑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시청자 여러분들께 좋은 드라마를 보여 드리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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