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의 공격수 박종찬이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하고 34라운드 MVP로 박종찬을 뽑았다.
공격수 부문에는 박종찬(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수차례 슛 기회를 잡았고 멋진 헤딩골 폭발. 1득점)과 함께 하태균(상주, 다양한 움직임으로 최전방 공격수로 몫을 해내며 팀 승리 이끌어. 1득점 1도움)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상호(상주, 넓은 활동반경으로 상대 수비에 혼란을 주며 결승골로 팀 승리 견인. 1득점),
김서준(수원FC, 효과적인 중원 플레이를 비롯해 역전골 과정에서 돋보였던 폭풍 드리블. 1득점), 김동찬(상주, 수비 배후로 빠져드는 적극적인 2선 침투로 팀 공격을 지원. 1득점), 박종진(경찰, 효과가 컸던 왼쪽 측면 플레이로 팀 공격 전개에 기여)이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은 양상민(경찰, 시원했던 중거리포 득점 뿐 아니라 왼쪽 측면서 위협적으로 공격 지원. 1득점), 이호(경찰, 터프한 몸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안정적인 수비진 운영), 가솔현(안양, 안정적인 볼 처리와 상대의 적극적 공세 차단하며 팀 승리 이끌어), 최철순(상주, 과감한 오버래핑 시도하며 주효했던 측면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 위협)이 뽑혔다.
베스트 골키퍼는 이정형(수원FC, 비록 전반 실점을 내주긴 했으나 이후 선방쇼 펼치며 팀 승리 지원. 1실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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