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MVP...베스트팀은 서울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11.26 14: 38

데얀(32, 서울)이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6일 지난 주말 열린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베스트 11과 MVP,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 등을 발표했다. 연맹은 부산전에서 2골을 뽑아낸 데얀에 대해 "K리그 최고 공격수답게 경기로운 터치와 골 결정력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며 MVP로 뽑았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데얀과 함께 발리슛 득점으로 소속팀에 잔류 희망을 안긴 강종국(경남)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2도움을 기록한 레오나르도(전북)과 중원에서의 원활한 전개 플레이와 더불어 1골을 넣은 정혁(전북), 절묘한 2대1 패스를 선보인 김성환(울산), 오른쪽 측면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인 김인한(경남)이 뽑혔다.

수비에는 수비에서의 우위와 선제골을 기록한 강민수(울산), 제공권 장악력이 돋보인 임종은(전남), 육탄방어를 선보인 코니(전남), 오른쪽 측면에서의 침투가 좋았던 차두리(서울)가 선정됐다. 골키퍼에는 인천의 14개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아내 무실점을 기록한 최은성(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팀은 서울이 됐으며, 베스트 매치는 서울과 부산의 경기(3-2 서울 승)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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