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정윤혜, 뚱한 표정도 귀여워..‘인형 같네’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3.11.26 17: 10

[OSEN=김사라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정윤혜가 셀카 사진으로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를 과시했다.
정윤혜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습 끝, 뭐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윤혜는 뾰로통한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엽게 내린 앞머리, 흰 피부, 동글동글한 눈까지 인형 같은 미모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눈이 정말 크다”, “윤혜, 요즘 바쁜 것 같다”, “표정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다음달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DSP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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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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