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 총무팀 김성희 대리, 오는 30일 결혼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1.26 18: 11

대한야구협회(KBA) 총무팀 김성희(31) 대리가 오는 11월 30일 오후 12시 30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웨딩코리아 2층 컨벤션홀에서 이엠씨(EMC)에 재직중인 이승주(37)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26일 전했다. 주례는 대한야구협회 윤정현 전무이사가 맡는다.
지난 2012년에 만나 1년 여간 사랑을 키워 결실을 맺게 된 김성희, 이승주 커플은 태국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시 사당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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