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왜 화보만 찍으면 물 만날까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11.27 09: 22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스캔들'의 히로인 조윤희가 패션지 하퍼스 바자 12월호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당시 쿨하고 미니멀한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 조윤희는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몸매로 현장을 놀라게 했으며, 스모키한 헤어 메이크업을 통해 평소 깨끗하고 어려 보이는 얼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에는 노 메이크업에 편안한 의상을 선호하지만 화보 촬영을 할 때 만큼은 최고의 스텝들이 만들어주는 강도 높은 스타일링을 즐긴다”고 말하는 조윤희는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하이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자신의 뷰티 노하우까지 공개한 조윤희와의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에서 보다 자세히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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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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