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앙증맞은 셀카.. ‘신주영 파이팅, 빠샤!’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3.11.27 09: 32

[OSEN=김사라 인턴기자] 배우 신소율이 드라마 촬영 중 깜찍한 표정으로 셀카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소율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끝나기 몇 일 전까지 비에 눈에 심지어 우박에 힘들다, 마지막까지 고생하는 우리 ‘못난이 주의보’ 모든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그리고 신주영한테 힘을 주세요, 빠샤빠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드라마 대본을 살짝 입에 물고 있다. 어두운 조명이 그의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반짝이는 눈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신소율, 눈이 초롱초롱 하다”, “포즈가 귀엽다”, “피부가 꿀 피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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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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