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곤,'역전골 만들어야 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11.27 21: 07

2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김치곤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리그 6위, 승점49)는 홈에서 이날 울산현대(리그1위, 승점73)를 상대로 리그 최종전에서 5위에 도전한다.
한편, 울산은 부산에 승리한다면 다음달 1일 포항과의 경기와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 짓고 편안하게 홈 경기를 치를 수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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