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 팬티 노출 앞트임 드레스로 '생일 파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11.28 08: 26

[OSEN/WENN 특약] 제 2의 리한나로 불리는 유고 출신의 섹시가수 리타 오라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호 거리에 위치한 '더 박스' 클럽에서 팬티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 패션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오라는 이날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출입하는 이 클럽에서 남자친구 캘빈 해리스 등과 함께 시끌벅적한 자신의 23살 생일 파티를 열었다. 
오라는 미국에서 곧 발표할 두 번째 앨범의 마무리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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