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여가수 글래머 몸매 화보, '순수와 섹시가 넘치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11.29 16: 24

[OSEN/WENN 특약] 프랑스 출신 섹시 여가수 클라라 모르간(Clara Morgane)의 캘린더 사진 전시회가 지난 9월 프랑스 파리 'Galerie Hug'에서 열렸다.
그녀는 팬트하우스, 플레이보이, 맥심등 매거진 커버걸로 장식하는 섹시함과 관능미를 갖추고 TV 프로그램 진행자, 모델, 란제리 디자이너, 연극배우등 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뮤직비디오는 선정적인 표현으로 19금 성인등급을 판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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