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섹시 스타일의 게스 언더웨어 (GUESS UNDERWEAR)가 남자들의 이중 매력을 배가 시켜 줄 '레오파드 드로즈 3종'을 출시했다.
레오파드 드로즈 3종 제품은 각각의 다른 매력으로 출시됐는데 원초적인 브라운 레오파드 드로즈는 남성의 섹시 미를 부각시켜주며 블랙 컬러와 은은한 골드 빛의 세련된 디자인에 골드 컬러의 밴딩까지 더해진 골드 포일 레오파드 드로즈는 고급스럽고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인상적인 클래식 레오파드 제품은 누구에게나 부담 없으며 기존의 섹시한 느낌의 레오파드 패턴과는 다르게 귀여운 느낌을 어필할 수 있다.

게스 언더웨어 관계자는 "겨울에 특히 빛을 발하는 레오파드 패턴은 남성 속옷 프린트 중 매 시즌 인기가 좋다"며 "레오파드 본연의 멋을 살린 브라운 레오파드 드로즈부터 트렌디한 레오파드 드로즈와 귀여운 레오파드 드로즈 3종은 매장 판매율이 좋은 제품으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게스 언더웨어의 '레오파드 드로즈 3종'의 가격은 각각 브라운 레오파드 드로즈, 골드 컬러 밴딩 드로즈 4만 5000원, 블랙 앤 화이트 드로즈 3만 5000원으로 전국 게스 언더웨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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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언더웨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