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틴트, 애교만점 퍼포먼스..깜찍 매력 '통통'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3.11.29 18: 55

[OSEN=김사라 인턴기자] 걸그룹 틴트가 애교만점 퍼포먼스로 통통 튀는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틴트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눈에 반했어’를 부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핑크색 상의에 노란색 짧은 플레어 스커트를 입어 통통 튀는 모습을 보인 이들은 꽃무늬 재킷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첫눈에 반했어’는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가벼운 리듬의 곡. 멤버들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고백하듯 말하는 사랑 노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러쉬, 대국남아, LPG, 베스티, 틴트, 테이스티, MIB, 에이젝스(A-JAX), 빅스(VIXX), 산이(San E), 허각, 노을, FT아일랜드, 효린, 다비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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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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