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나' 이미연, 민낯 피부 완벽..43세 맞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11.30 10: 33

배우 이미연이 tvN '꽃보다 누나'를 통해 완벽한 민낯을 공개했다.
이미연은 29일 첫 방송된 '꽃보다 누나'를 통해 민낯을 공개하며 43세에도 완벽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미연은 숙소 예약을 맡아 인터넷을 검색하는 장면을 통해 완벽 민낯을 과시했고, 공항을 나설 때도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등장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다.

이미연은 김희애와의 대화에서 "아몬드 등 견과류는 꼭 먹어야 한다"며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서 챙겨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꽃보다 누나'는 이승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터키 및 크로아티아로 향한 여행기를 담아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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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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