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2쿼터 역전 허용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SK(1위)는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다. 지난 24일 홈에서 동부에게 75-80으로 지며 홈 27연승에서 멈췄다.
전자랜드(공동 6위)는 최근 5경기에서 2승3패다. 특히 지난 24일 KT를 상대로 홈에서 이기며 모처럼 홈 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