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윤한-이소연, 마사지 적극 해주며 '달달 스킨십'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1.30 17: 24

'우리 결혼했어요'의 윤한과 이소연이 서로 마사지를 해주며 달달한 스킨십을 나눴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윤한과 이소연이 탱고를 배우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 탱고를 배우기 전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이소연은 자신의 민낯을 보여줘야 된다는 사실에 민망해 하며 윤한이 자신의 얼굴을 못보게 했다.

그러나 민망한 순간도 잠시. 윤한은 이소연과 마사지를 받다가 자신이 직접 아내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싶다고 나섰고 조심히 마사지를 해줬다.
이어 이소연이 윤한의 손가락을 마사지 해주는 등 서로 스킨십을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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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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