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쇼핑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애플 모바일 제품의 판매량이 안드로이드OS 기반 제품들보다 월등하게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한국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 앱어드바이스는 한 시장조사결과를 인용해 “블랙프라이데이 판매 때 전체 모바일 판매의 80% 이상을 i OS기기가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IBM의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Digital Analytics Benchmark)는 블락프라이데이에 전반적인 모바일 시장 판매 변화에 대한 시장조사를 진행, 이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의하면 애플의 모바일 기기 판매량이 전체 모바일 판매량 중에서 82%를 기록한 반면 안드로이드OS 기기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모두 합쳐 18%에 그쳤다. 조사기관은 블랙베리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은 점유율을 따지기에 너무 적은 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i OS기기 구매자들이 안드로이드OS 기기 구매들보다 평균 18%의 금액을 더 지불하는 것 나타났다. 안드로이드OS 기기 구매자들은 평균 111.35달러를 썼으며 i OS기기 구매자들은 평균 131.34달러를 썼다.
한편,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비롯한 전체 모바일 판매량은 지난 해 블랙프라이데이보다 9% 올랐고, 스마트폰이 태블릿보다 2배 더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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