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극강의 섹시미 ‘비욘세 저리가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2.01 10: 28

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극강의 섹시미를 강조한 일명 ‘쩍벌 댄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효린은 현재 첫 정규 솔로 앨범 타이틀곡 ‘너 밖에 몰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곡은 탱고 분위기의 노래로 효린의 섹시한 목소리와 안무가 매력적이다. 무엇보다도 효린이 허벅지에 양 손을 얹고 다리를 벌리는 ‘쩍벌 댄스’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꽃게춤’으로 불리는 이 안무는 효린의 아찔한 각선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탄력 넘치는 다리와 함께 속바지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동작은 시선을 둘 곳이 없을 정도로 섹시하게 다가오고 있다. 그는 그동안 씨스타로 활동하면서 엄정화, 이효리를 잇는 차세대 섹시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까지 겸비하며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고 있다.

효린은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파격적인 ‘쩍벌 댄스’를 시도하며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이다. 한편 효린은 1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다시 한번 솔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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