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윤상현 “‘라스’ 규현 같은 역할 하고 싶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2.01 16: 14

배우 윤상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C 자리 욕심을 냈다.
윤상현은 1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라디오스타’에서 규현 씨 같이 톡톡 쏘는 질문을 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상현의 말에 맹승지는 “얼굴도 닮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은 이날 국민참여재판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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