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2013 그랜드파이널' 마지막 순간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가 있었다.
1일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폐막한 'WCG2013 그랜드파이널'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무대 위에서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40개국 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WCG2013'에서 한국 대표팀은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에서 획득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에 2년만에 'WCG2013' 종합우승국 지위를 되찾아 왔다.

지난 달 28일 개막한 'WCG2013'은 4일간 15만 5000명이 대회장을 찾았고, 온라인으로 1억 5000만명이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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