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오쇼핑의 후원을 받고 있는 브랜드 드민(Demin)의 장민영 디자이너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로 이탈리아 보그 남성판, 루오모 보그 (L'uomo Vogue)를 장식했다.
루오모 보그는 패션, 문화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이탈리아를 비롯한 영국, 미국 등에 배포되는 세계적인 남성 패션 매거진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루오모 보그에서 소개 된 장민영 디자이너는 G드래곤, 정욱준 디자이너, 정몽준 의원, 박원순 시장, 조수미 등과 함께 게재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로 소개됐다.

루오모 보그는 "장민영은 피렌체에서 휴고 보스, 발렌티노 등 최고의 브랜드에서 슈퍼 바이저로 경력을 쌓았으며 몇 년 후 드민이란 브랜드로 한국에 입성했다"며 "모던 컨템포러리를 보여주는 그의 여성복은 단순한 매력을 대변한 미니멀리즘의 극치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드민은 서울의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하여 홍콩 아이.티(I.T)등 주요 지대 유통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FW 컬렉션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자신감이 가득한 여성 라인을 선보였으며 SS 컬렉션은 FW 컬렉션과는 또 다른 아이디어 충만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루오모 보그가 주목한 한국의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 장민영은 지난 2012년 9월 드민을 론칭 했으며 2014 SS시즌부터 전세계 11개국 21개 도시 26여 개 유명 셀렉트 숍에 동시 입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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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