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비인기 종목 후원금 받았습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12.03 16: 16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 컨벤션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에서 장미란재단 장미란이 비인기 종목 후원금을 NS쇼핑 도상철 사장으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보배(양궁)는 제25회 윤곡여성체육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신인상에는 심석희(쇼트트랙), 여성체육지도상에는 김미정(유도), 꿈나무상에는 박지수(농구)-강은혜(핸드볼)가 각각 수상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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