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치솟아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와 기상청이 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 사이에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2~3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는 폐에서도 걸러지지 않는 극도의 작은 먼지를 말한다. 미세먼지를 흡입할 경우 뇌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웬만한 필터로 걸러지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을 때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외출을 자제해야 겠네요”, “벌써부터 눈이 따끔거리는 것 같다”, “미세먼지 막을 수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ho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