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빛이 나는 배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1.29 16: 52

영화 열한시에서 지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최다니엘이 OSEN과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한시'는 다음 날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CCTV 속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다. 김옥빈 외에도 정재영, 최다니엘 등이 출연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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