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속옷화보, 터질 듯한 볼륨감 ‘역시 베이글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2.04 09: 45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속옷 화보로 화제다.
전효성은 한 속옷 브랜드 화보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전효성은 속옷만 입고 특유의 터질 듯한 볼륨감을 보여주고 있다.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그의 몸매는 시선이 집중된다.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풍만한 몸매는 그를 ‘베이글녀’의 선두주자로 꼽는 이유가 되고 있다. 특히 수줍은 듯한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소녀의 모습은 전효성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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