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투수 박성훈, 7일 백년가약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2.04 10: 46

넥센 히어로즈 왼손 투수 박성훈(31) 선수가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신부 손윤아(31)양과 화촉을 밝힌다.
박성훈, 손윤아 커플은 경기도 김포에 신접살림을 마련하고 신혼여행은 일본 돗토리 재활훈련을 마치고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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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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