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중 빵 터진 윤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2.04 15: 11

4일 오후 서울 장총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윤아가 포토타임 중 환하게 웃고 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내달 9일 첫 방송 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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