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송일수-선동렬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2.05 11: 12

5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3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송일수 감독과 KIA 선동렬 감독이 시상식 시작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올해의 상'에서 '올해의 선수' 수상 후보는 박병호, 배영수, 최형우, 이병규 총 4명이다. '올해의 선수'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크리스털 트로피가 수여된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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