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롯데를 한국시리즈로 이끌겠습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2.05 12: 01

5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3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매직 글러브상을 수상한 롯데 손아섭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올해의 상'에서 '올해의 선수' 수상 후보는 박병호, 배영수, 최형우, 이병규 총 4명이다. '올해의 선수'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크리스털 트로피가 수여된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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