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조직위, 서울외대와 통역요원 참여 업무협약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12.05 14: 06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와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총장 윤해수)가 5일 오전 11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활동할 통역요원 참여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손천택 제2사무차장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전요원(VIP통역)의 지원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학능력이 우수한 통역학과 학생들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기간 의전 통역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손천택 제2사무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국제대회로서 통번역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학습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통번역학과 학생들이 의전요원(VIP통역)으로 참여해 질 높은 언어서비스 등 원활한 의전서비스로 대회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윤해수 총장도 “내년에 개최되는 국가적 행사인 인천아시안게임에 소속 학생들이 의전요원으로 중요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우리 학생들의 참여로 대회의 성공과 국가이미지 제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 통번역학과 학생의 의전요원(VIP통역) 참여 ▲ 대회 홍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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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AG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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