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아내 김아린, 남편과 우월 ‘기럭지 부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2.05 17: 09

방송인 홍록기가 아내 김아린과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홍록기는 아내 김아린과 함께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11살 연하의 홍록기 아내 김아린은 늘씬한 8등신의 완벽한 몸매와 작은 얼굴, 미모를 뽐냈다. 김아린은 모델출신답게 붉은색 스키니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김아린은 예상외의 살림 실력을 선보이고 집안 정리와 남편의 건강을 위해 과일청까지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홍록기는 “2세를 빨리 낳고 싶다”며 “아내 닮은 딸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아내 김아린도 “딸을 낳고 싶고 예쁜 옷을 같이 커플룩으로 입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홍록기 아내 김아린, 정말 기럭지 대단하다”, “홍록기 아내 김아린 예쁘네”, “홍록기 아내 김아린, 남편하고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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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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