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텐 코리아, 케어필라테스와 파트너쉽 협약 체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12.05 21: 33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기능성 필수품으로 잘 알려진 화이텐 코리아와 국내 최대 필라테스 업체인 케어필라테스가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했다.
화이텐은 국내 최대의 기능성 제품회사로 '아쿠아티탄'이라는 전기적 가공소재를 다양한 종류의 제품에 접목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회사이며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류현진과 추신수가 착용하는 목걸이로 더욱 유명해졌다.

국내에 들어온지 10년이 됐으며 그 다양성과 특수성으로 인해 많은 생활체육인과 동호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케어필라테스는 2003년에 설립됐으며 장비만 제작하거나 교육만하는 단순한 필라테스 단체와는 차원이 다른 회사 규모와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필라테스 토탈 비즈니스 그룹이다.
전국적으로 11개의 지점과 서브가맹점 20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규지도자 500명과 온라인 회원 1만 2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화이텐 코리아는 "건강을 추구하는 화이텐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케어필라테스가 파트너쉽을 체결해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인적 인프라와 서비스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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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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