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수를 읽는 법, 불교부터 일본식까지 유래가 다양해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2.05 22: 05

[OSEN=이슈팀] 작은 수를 읽는 법이 화제다.
최근 국내 한 대형 포털 사이트에 ‘작은 수를 읽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아 끌고 있따.
작은 수를 읽는 법에는 작은 수의 이름 등이 담겨 있으며 1보다 작은 수에 대해 읽은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어 0.1은 분(分), 0.01은 리(釐) 등이며, 1/10씩 줄어드는 숫자는 호, 사, 홀 등으로 읽는 다는 것.
또한 우리가 뜻은 모르나 흔히 사용하고 있는 ‘눈 깜빡할 사이’인 순식(瞬息)은 숫자로 0.1을 16번 곱한 값을 나타낸다.
이는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야구 등에서 사용하는 할푼리의 경우 일본의 비율 단위가 개화기 동안에 전래된 것이다.
작은 수를 읽는 법이 알려지나 누리꾼들은 “작은 수를 읽는 법, 다 법칙이 있는 거였구나” “작은 수를 읽는 법, 할푼리가 일본식 표현이었구나” “작은 수를 읽는 법, 잘 알아둬서 실생활에 써먹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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