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하면 370억 받는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2.06 09: 10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거두면 370억 원을 받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바이아 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4브라질월드컵 우승상금으로 3500만 달러(약 370억 원)를 책정했다. 이는 지난 2010남아공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이 받았던 3000만 달러(약 317억 원)보다 500만 달러 늘어난 액수다.
집행위를 통해 브라질월드컵 총상금은 5억7600만 달러로 결정됐다. 지난 대회 4억2000만 달러에서 1억 5600만 달러가 인상됐다. 총상금 규모는 약 37% 인상되는 셈이다.
이외에도 32개 본선 진출국에는 기본적으로 800만 달러의 출전 수당이 지급된다. 이 금액 역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비교하면 1500만 달러가 늘어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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