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윈도우8폰 출시하나..정황 포착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2.06 11: 22

[OSEN=정자랑기자]삼성전자가 윈도우 기반의 스마트폰을 제작한 정황이 포착됐다.
폰아레나, 야후뉴스 등은 6일(한국시간) "삼성전자가 윈도우 기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자바(Zauba)라는 인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혀진 사실로, 삼성이 제작한 윈도우폰이 테스트를 위해 인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제작한 윈도우폰의 모델명은 SM-W750V로, 윈도우8을 기반으로 하고 5인치 화면에 단일 심이 적용됐다.
이름 마지막에 V가 들어간 것으로 보아,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을 통해 출시될 모델로 유추되고 있다. 이에 이번 제품은 버라이즌을 통해 유통되는 하이엔드 윈도우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타이젠이라는 자체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적용한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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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루미아 920./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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