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루키즈의 제노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
SM 루키즈 공식 유튜브에는 6일 오전 'SM 루키즈 제노와 동해의 셀프 카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짧은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녹음실에서 동해와 제노가 함께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함박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해가 찍힌 사진을 보며 "닮은 것 같다"며 놀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동해와 제노는 마치 가족처럼 닮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예비 스타 'SM 루키즈'를 런칭, 연습생 중 슬기(19세), 제노(13세), 태용(18세) 등 3명의 콘텐츠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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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루키즈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