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이 2016 년까지 연간 27.3 % 성장하여 239 억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5일(한국시간) 오전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 앱리프트(AppLift)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뉴주(Newzoo)가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를 위한 글로벌 모바일 시장 현황을 공동 분석 발표다.
앱리프트와 뉴주는 이번 조사가 지역별 매출, 성장기회/잠재력 뿐만 아니라 유저 획득 비용의 측면에서 중요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시장이 전분야와 세계 전지역에서 고속성장을 거듭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카야 타 네르(Kaya Taner) 앱리프트 공동 설립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여러 지역에 걸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데이터는 이런 시장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다. 이번 분석은 뉴주의 시장 조사와 100개 이상의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앱리프트의 마케팅 아이디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게임 퍼블리셔가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분석의 가장 주된 결과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현황” 이며, 글로벌 및 각 지역 모바일 게임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에 요약됐다. 거시적 관점과 개별 유저에 대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를 위해 지역별 점수도 포함됐다.

뉴주의 CEO인 피터 월맨은, “퍼블리셔들은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세계적 규모의 통찰력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매출을 이끌 전체 소비자의 흐름을 알고 싶어 합니다. 우리의 유료 유저와 유저 평균 지불 비용의 시장 데이터는 모바일 게임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진 게임 마케팅 지표을 보완한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16 년까지 연간 27.3 % 성장하여 239 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모바일 게임의 유료 결제 유저와 평균 결제 금액의 증가로 힘입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태블릿 게임 시장은 2016 년까지 400 % 성장하여 100 억 달러에 도달 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 전세계 9억 6600만명, 12억 유저들의 78%가 모바일 게임을 하는 가운데 현재 세계적으로 3억 6800만명 또는 전세계 모바일 게임 유저의 38%가 모바일 게임에서 월 평균 2.78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이 역시도 2016년까지 모바일 게임 유저의 50%가 월 평균 3.07달러로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시장 분포를 살펴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글로벌 매출의 48%로, 세계에서 가장 큰 모바일 게임 시장이며 동유럽과 서유럽의 연간성장률 3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태평양 지역내의 중국, 동남아시아가 가장 높은 성장을 보임

유저당 평균 지출비용은 서유럽 이 4.4 달러 를 기록 하여 가장 높은 지역이며 북미는 3.87 달러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유료 결제 유저를 보유한(45%) 것으로 파악됐다. 남미의 모바일 게임 진성 유저 취득 비용은 iOS, 안드로이드에서 각각 1.11달러와 0.74달러. 일본, 한국과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iOS 3.70달러, 안드로이드는 1.71달러로 나타나 종합적으로 서유럽, 북미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에게 가장 매력적인 시장 인것으로 분석됐다.
scrapper@osen.co.kr
앱리프트, 뉴주 제공.